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것과 같다.
뿌리는 자에게도 그 향이 묻어나기 때문이다.
- 탈무드 -
사회적기업으로서 사업 시작배경
성사2동 통장을 할 때 였습니다.
그날은 어마어마한 비가 쏟아져 동네가 물에 잠기는 사태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습니다.
그렇게 비가 많이 오는 날 저는 동 직원들, 다른 통장들과 협심하여 수해작업을 도왔습니다.
그 후 표창을 받고 신문에 기사가 실렸을 때 내가 조금 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.
사업을 키우는 중 우연히 사회적기업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사회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취지가 저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.
더불어 사는 세상 -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제공, 기업의 매출성장,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.
제가 사회적기업을 추구하는 이유입니다.
- 대표이사 박찬도-
대창이 후원하는 기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