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 링링이 일산을 지나가며 많은 피해를 줬는데 지역난방공사 간판도 시급하다는의뢰를 받고 방문 했습니다.간판 상단부분의 용접불량으로 인하여 시급히 철거 후 재작업에 들어갔습니다. 기존 간판의 도색작업과 같이 병행하여 진행하였습니다. 담당자분도 빠른 일처리와 꼼꼼한 시공에 만족 하셨습니다.내 물건이다 생각하고 만족을 드리도록 노력하는 대창이 되겠습니다.
(주)대창